이번 작은 전작에 비해 콘텐츠 볼륨과 조작감이 대폭 개선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게임은 유사 3D 효과의 프레임률을 높여 고속 이동이 더욱 부드러워졌을 뿐만 아니라, 네 가지 난이도를 추가했습니다. 가장 호평받은 변경점은 '터보(Turbo)' 버튼의 추가입니다. 플레이어의 시속이 280km/h에 도달한 후 터보를 사용하면 속도가 324km/h까지 치솟으며, 강렬한 화면 떨림과 함께 엄청난 질주 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정용 콘솔 버전에서는 RPG 요소가 가미된 '커리어 모드'가 추가되어, 플레이어는 상금을 획득하여 타이어, 엔진, 차체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게임의 리플레이 가치를 대폭 높였습니다.
《슈퍼 행온》에서 장거리 대륙 횡단 코스를 완주하려면 터보(Turbo) 사용 타이밍이 핵심입니다. 속도가 최고 280km/h에 도달했을 때 터보 버튼을 누르면 추가로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터보 상태에서는 오토바이의 선회 반경이 크게 늘어나므로, 긴 직선 구간이나 곡률이 매우 작은 코너에서만 계속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코너링 공략: 대부분의 중간 난이도 코너에서는 **'리드미컬한 스로틀 조절'**이 중요합니다. 코너 진입 직전에 순간적으로 가속을 멈추고 안쪽으로 기운 뒤, 바이크 앞부분이 코너 출구를 향하는 순간 바로 다시 가속해야 합니다. 코너가 너무 급격하다면 아주 짧게 브레이크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로가의 광고판이나 장애물과 충돌하는 것은 치명적이니 명심해야 합니다. 충돌 시 바이크가 넘어지면서 많은 시간을 잃을 뿐만 아니라, 속도가 0으로 떨어집니다.
코스 선택 및 계획: 초보자는 구간이 비교적 짧고 코너가 완만한 '아프리카 코스'(Beginner)에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실력이 향상되면 '유럽 코스'(Expert)에 도전하게 되는데, 이때는 '다른 차량 피하기' 기술을 익혀야 합니다. 후반부에는 AI 상대들이 최적의 주행 라인에 자주 나타나므로, 추월할 때는 바이크 반 칸 정도의 공간을 남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커리어 모드에서는 타이어(Tires)와 브레이크(Brakes)를 우선적으로 업그레이드하세요. 접지력이 좋으면 감속 없이 더 많은 중간 난이도 코너를 통과할 수 있어 귀중한 클리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차분한 청각적 리듬을 유지하고 자신에게 맞는 배경 음악을 선택하는 것도 장시간 집중력을 유지하는 요령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