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 중 하나는 《파이널 파이트》의 시장 캐릭터인 해거(Haggar)가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한다는 점입니다. 게임에는 싱글 모드뿐만 아니라, 특색 있는 태그 매치 레슬링도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정확한 조작으로 상대를 3초간 핀폴하거나 체력을 모두 소진시켜야 합니다. 각 캐릭터는 화려한 필살기와 피니시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강력한 타격감의 사운드 효과와 어우러져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경기장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머슬봄버》의 핵심은 체력 관리와 잡기 기술 발동에 있습니다. 캐릭터마다 이동 속도와 파워가 다르며, 해거 같은 육중한 캐릭터는 근접 잡기에 적합하고, 타이타닉 팀(Titanic Tim) 같은 캐릭터는 더 넓은 공격 범위를 자랑합니다. 전투 중에는 먼저 펀치와 킥으로 상대의 체력을 깎고, 상대가 숨을 헐떡이며 경직 상태에 빠졌을 때가 공중 엉덩이 찍기와 같은 초필살기를 사용할 최적의 타이밍입니다. 태그 매치 모드에서는 팀원과 협력하여 '샌드위치' 협공을 펼치면 빠르게 승리할 수 있습니다. 만약 상대에게 핀폴(Pin)을 당했다면, 버튼을 연타하고 조이스틱을 흔들어 빠져나와야 합니다. 링 주변의 로프를 이용한 반동 공격은 종종 예상치 못한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