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상세 정보:
이 게임은 Taito가 스케일링 기술을 얼마나 교묘하게 활용했는지 기술적으로 잘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게임 화면은 상대의 시점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플레이어는 조작을 통해 잽, 훅, 치명적인 어퍼컷을 구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좌우 스틱으로 유연한 사이드 스텝과 방어도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격투 게임과 달리, 본 게임에는 '투지'와 '체력'이라는 이중 시스템이 도입되었습니다. 캐릭터가 큰 대미지를 입으면 얼굴이 붓거나 혈흔이 생기는 등 눈에 띄는 피격 피드백이 나타나며, 이러한 시각적 디테일은 경기의 잔혹함과 현실감을 더해줍니다. 또한, 게임에는 성격과 복싱 스타일이 각기 다른 여러 상대가 등장하며, 이들을 이기기 위해서는 플레이어마다 전용 전술을 세워야 합니다.
게임 공략:
- 리듬 파악 및 카운터: 생각 없이 공격 버튼을 연타하는 것은 초보자가 가장 쉽게 저지르는 실수입니다. '골든 타임 복서'에서는 방어 후 반격이 게임 클리어의 핵심입니다. 상대의 공격 시작 동작을 관찰하고, 상대가 주먹을 뻗는 순간에 맞춰 사이드 스텝(Dodge)을 하면 상대는 짧은 경직 상태에 빠집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강력한 콤보를 성공시키면 2배 또는 그 이상의 대미지를 줄 수 있으며, 상대의 다운 수치를 빠르게 누적시킬 수 있습니다.
- 타격 부위 선택: 상대의 머리만 노리지 마십시오. 상대의 복부(보디 블로) 공격은 단발 대미지는 낮지만, 상대의 체력 게이지를 크게 소모시킵니다. 상대의 체력이 부족해지면 공격 속도가 느려지고 방어에 허점이 생깁니다. 머리와 몸통을 번갈아 공격하는 것이 고난도 AI를 무너뜨리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 초 필살기 사용 타이밍: 플레이어의 에너지 게이지가 가득 차면 강력한 위력의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상대의 방어가 견고할 때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상대의 강한 펀치를 성공적으로 피한 직후에 필살기를 연계하여 모든 대미지가 들어가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보통 상대를 바로 다운 상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 다운 시 생존법: 만약 다운되었다면, 버튼을 빠르게 연타하여 체력을 회복하고 일어나야 합니다. 일어난 직후 몇 초간은 불리한 상태이므로, 우선 완벽한 방어 자세를 취하고 거리를 벌리며 상황을 살핀 후, 체력 게이지가 회복되면 반격의 기회를 노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