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상세 정보:
본 작품은 Sunsoft가 2D 격투 게임 장르에 진출하며 선보인 대표작으로, 가장 큰 특징은 '무한 스테이지 시스템'입니다. 기존의 격투 게임과 달리, 플레이어는 상대를 구석으로 몰아넣을 수 없습니다. 캐릭터의 움직임에 따라 화면이 무한으로 스크롤되기 때문입니다. 이는 '구석 압박'이라는 전술적 개념을 완전히 뒤바꿔 놓았습니다. 게임 캐릭터 디자인은 매우 파격적이며, 반인반마 캐릭터, 로봇, 그리고 귀여운 버니걸 루미(Roomi) 등이 포함됩니다. 조작 방식은 4버튼 시스템을 채택했으며, 앞의 세 버튼은 강도가 다른 공격에 대응하고, 네 번째 버튼은 도발(Taunt) 전용으로 사용됩니다. 화려한 그래픽과 줌인/줌아웃(Zooming) 효과의 활용으로 전투의 박진감이 넘칩니다.
게임 공략:
- '구석'이라는 개념에서 벗어나기: 이 게임에서는 벽을 이용해 상대를 가둘 수 없으며, 이는 방어 시 '배수의 진'을 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압박이 심하게 느껴진다면, 백대시를 이용해 계속해서 거리를 벌릴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공격하는 쪽은 상대의 후퇴를 차단하기 위해 캐릭터의 돌진기와 긴 판정의 기술에 더 많이 의존해야 합니다.
- 대시(Dash)의 전략적 가치: 《갤럭시 파이트》는 전투 템포가 매우 빠르며, 대시는 거의 모든 고급 전술의 기본이 됩니다. 대시 후 약공격(A 또는 B 버튼)으로 연계하여 빠르게 거리를 좁히고 상대의 허점을 엿볼 수 있습니다. 구석이 없기 때문에, 고속 대시 후 사용하는 강력한 돌진기(예: 롤프(Rolf)의 부스터 어택)는 교착 상태를 타개하는 핵심입니다.
- 도발과 심리전 활용: 네 번째 버튼은 도발용으로만 사용되지만, 실전에서는 도발 모션으로 상대방이 성급하게 공격하도록 유도하여 딜레이 캐치(Counter) 기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컴퓨터 AI나 경험이 부족한 플레이어를 상대할 때, 도발로 게임의 흐름을 끊어 상대의 예측을 방해하는 것이 매우 효과적입니다.
- 캐릭터별 공략 팁: 롤프(Rolf)는 전형적인 올라운더 캐릭터로, 초보자가 원거리 견제를 통해 시스템에 익숙해지기에 적합합니다. 반면 루미(Roomi)는 매우 높은 민첩성과 예측하기 어려운 발차기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종 보스인 펠덴(Felden)을 상대할 때는 '정중동' 전략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의 공중 기습에 대응하기 위해 판정이 좋은 앉아 강공격을 활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