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에브리씽 오어 나씽'은 2004년 EA가 GBA로 발매한 액션 슈팅 게임입니다.
《007 에브리씽 오어 너씽(James Bond 007: Everything or Nothing)》은 그립토나이트 게임즈(Griptonite Games)에서 개발하고 EA가 2004년 3월 GBA 플랫폼으로 출시한 작품입니다. 클래식 007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대작 게임으로, 휴대용 기기 플랫폼에 맞춰 독특한 쿼터뷰(Isometric) 시점을 채택했습니다. 이야기는 광기 어린 인물 니콜라이 나도프가 나노 로봇을 이용해 세계를 정복하려는 음모를 본드가 저지하는 과정을 다룹니다. 게임 내에는 총격전과 격투뿐만 아니라 해킹 퍼즐, 차량 추격전 스테이지 등이 포함되어 영화 같은 첩보 액션의 경험을 충실히 재현했습니다.
강한 적을 상대할 때는 무턱대고 돌격하지 말고, 벽과 엄폐물을 활용해 정면 사격을 피하세요. ‘Q-벽 붙기’ 기능을 이용해 시야를 차단하고, 적의 뒤로 돌아가 근접 공격으로 일격필살을 노리세요.
Q 박사가 제공하는 하이테크 장비는 상황 돌파의 핵심입니다. ‘나노 슈트’를 사용하면 짧은 시간 동안 투명 상태가 되어 감시망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스파이더 봇’을 사용해 좁은 통로로 들어가 원격 스위치를 작동시키거나 적진을 정찰하세요.
소음 권총은 잠입 암살에 적합하며, 소총과 산탄총은 실내 교전이나 보스전용으로 아껴두는 것이 좋습니다. 맵 곳곳에 배치된 붉은색 폭발 드럼통을 주시하세요. 이를 폭파하면 순식간에 적들을 소탕할 수 있습니다.
애스턴 마틴 주행 스테이지에서는 고속을 유지하면서 차량 탑재 미사일로 도로를 막는 적 차량을 우선적으로 파괴하세요. 보스전에서는 무빙을 통해 적의 공격을 유도하여 히트박스 노출 및 후딜레이를 공략하고, 고위력 무기로 화력을 집중하면 상황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