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상세 정보:
본 게임은 1995년 아케이드 플랫폼으로 처음 출시되었으며, 이후 여러 가정용 콘솔 플랫폼으로 이식되었습니다. 《MK3》와 비교하여 《얼티밋》 버전은 캐릭터 밸런스 문제를 수정했을 뿐만 아니라, 클래식 닌자 캐릭터들을 포함하여 선택 가능한 캐릭터 명단을 대폭 늘렸습니다. 게임에는 "달리기" 버튼과 콤보 시스템이 도입되어 전투 템포가 매우 빨라졌습니다. 핵심적인 대전 플레이 외에도, 무작위로 등장하는 히든 보스, 복잡한 암호 시스템, 다양한 마무리 기술 등 풍부한 숨겨진 요소들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와 하드코어한 격투 메커니즘 덕분에 e스포츠 초창기부터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습니다.
게임 공략:
- 달리기와 압박: 기존 격투 게임과 달리, 이 게임에는 전용 "달리기" 버튼이 있습니다. 달리기를 능숙하게 사용하면 빠르게 거리를 좁힐 수 있으며, 앉아 약펀치(D1)나 앉아 강킥(D4)과 조합하여 상대가 일어나는 것을 막는 강력한 압박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 콤보 시스템: 각 캐릭터에게는 정해진 버튼 콤보 조합이 있습니다. 초보자는 기본적인 "하이 펀치-하이 펀치-로우 펀치-백 킥" 같은 공용 콤보부터 연습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리듬감을 익히는 것이 핵심이며, 애니메이션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다음 버튼을 빠르고 정확하게 입력해야 합니다.
- 캐릭터별 공략 팁:
- 스콜피온: 핵심은 "스피어" 활용에 있습니다. 상대가 공중에 떠 있을 때 스피어를 사용하면 반드시 명중합니다. 그의 텔레포트 공격은 원거리 견제를 선호하는 상대에게 효과적이지만, 가드당하면 매우 큰 후딜레이가 남습니다.
- 서브제로: 클래식한 얼리기 플레이 스타일을 사용합니다. 아이스 볼을 맞혔다면, 단순한 강공격이 아닌 높은 대미지의 콤보를 즉시 연결해야 합니다.
- 구석 심리전: 구석에서는 상대가 뒤로 물러날 수 없으므로, 어퍼컷 이후 공중 특수기를 연계할 수 있습니다. 이는 최대 대미지를 입힐 수 있는 최고의 기회입니다.
- 피니시 기술 발동: 각 캐릭터의 페이탈리티(Fatality)는 특정 거리 조건(근접, 발차기 거리, 화면 전체)이 있습니다. "Finish Him/Her" 문구가 나타난 후, 제한 시간 내에 커맨드를 정확히 입력해야 합니다. 연습 모드에서 자주 사용하는 캐릭터의 커맨드 순서를 외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 분신 및 소환물 활용: 일부 캐릭터는 환영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소환물을 활용하여 다단 공격을 구사하면 상대의 방어 방향을 크게 혼란시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