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카트: 슈퍼 서킷>은 닌텐도가 2001년 GBA 휴대용 게임기로 출시한 클래식 레이싱 게임입니다.
《마리오 카트: 슈퍼 서킷》은 인텔리전트 시스템즈와 닌텐도가 공동 개발한 작품입니다. GBA의 하드웨어 성능을 완벽히 활용하여 이중 스크롤 배경 하에 매우 부드러운 의사 3D 및 스케일링 효과를 구현했습니다. 본작에는 마리오, 루이지, 피치공주, 쿠파 등 8명의 클래식 캐릭터가 등장하며, 캐릭터의 체격에 따라 경량급, 중량급, 헤비급으로 나뉩니다. 풍성한 구성을 자랑하는 40개의 코스(20개의 신규 코스와 완벽하게 복원된 SFC 초대작의 모든 코스 포함)뿐만 아니라, 클래식한 아이템 난투 모드와 코인 수집 메커니즘을 더해 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휴대용 드리프트 대전의 재미를 극대화했습니다.
핵심 플레이 요소는 '드리프트 감속 보정'과 '아이템 정밀 카운터'에 있습니다.
최고 난이도(150cc)에서 우승하려면 드리프트(Drift) 기술을 반드시 숙달해야 합니다. 코너를 돌 때 R 버튼을 눌러 점프한 뒤 방향키를 유지하며 미끄러지면 속도 저하 없이 코너를 통과할 수 있습니다. 코스 곳곳에 흩어진 코인은 머신의 최고 속도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상대와 부딪혔을 때 튕겨 나가는 것을 막아주는 방어구 역할도 합니다(코인이 0개일 때 피격되면 미끄러짐). 따라서 경기 내내 코인을 10개 이상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템 사용의 경우, 빨강껍질을 획득했을 때 무턱대고 던지지 말고, 코스가 좁고 급커브가 많은 본작의 특성을 고려해 직선 구간이나 코너 탈출 직후의 빈틈을 노려 조준 발사하십시오. 바나나껍질이나 초록껍질은 L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차 뒤편에 매달 수 있어 후방에서 날아오는 위협적인 공격을 완벽히 방어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긴 구간의 '무지개 로드'처럼 가드레일이 없는 코스에서는 무리하게 가속하기보다 표지판을 잘 살피며 미리 인코스로 바짝 붙어 드리프트하는 것이 우승을 거머쥐는 필승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