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드래곤볼 Z 팀 트레이닝》은 《드래곤볼 Z》와 《포켓몬스터》를 완벽하게 결합한 전설적인 창의적 동인 개조 게임입니다.
《Pokémon Dragon Ball Z Team Training》은 해외의 개조 모드 장인 Z-Max가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작품입니다. 이 게임에서는 '포켓몬'이라는 개념 대신 '파이터(Fighters)'라 불리는 드래곤볼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게임 내에는 손오공, 베지터, 피콜로, 프리저, 셀, 마인 부우 등 원작 캐릭터 150여 명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놀랍게도 기존의 '진화 시스템'은 변신 시스템으로 교묘하게 개조되었습니다(예: 손오공이 특정 레벨에 도달하면 초사이어인 1, 초사이어인 2를 거쳐 초사이어인 4나 초사이어인 블루로 변신). 게임 내 기술 또한 모두 새롭게 그려지고 이름이 바뀌었으며, 도트 그래픽으로 구현된 '에너르기파', '원기옥', '마섬광' 등 클래식한 연출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속성 상성 또한 기(氣), 무술, 신의 힘 등 새로운 개념으로 세밀하게 조정되었습니다.
핵심 재미 요소는 '사이어인 형태 해금'과 '화려한 기술 연출의 격돌'에 있습니다.
시작 파이터 선택: 게임 시작 시 주어지는 '스타팅 3인방'은 각각 손오공(사이어인 속성), 베지터(사이어인 속성), 손오반입니다. 손오공이나 베지터를 선택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하며, 이 두 최강급 사이어인은 게임 중후반 변신 분기점이 매우 다양하고 종족값 성장 곡선이 압도적이어서 클리어의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아이템 변신 및 업그레이드: 진화의 돌을 사용하는 원작과 달리, 본작의 수많은 상위 변신(초사이어인 갓, 초사이어인 블루 등)은 특정 스토리 아이템이나 '변신석(각성석과 유사)'이 필요합니다. 상록시티나 노란시티의 백화점을 탐색할 때 골드를 충분히 모아 전용 아이템을 구매해 두시기 바랍니다. 트랭크스와 손오천 같은 일부 캐릭터는 특정 합성/육성을 통해 '합체 변신'으로 오천크스를 획득할 수도 있습니다.
드래곤볼 방식의 속성 대결: 겉모습은 드래곤볼로 바뀌었지만, 근본적인 전투 로직은 여전히 속성 상성을 따릅니다. 게임 내 '기공파'는 대부분 특수 공격에 해당하며, '권격 무술'은 물리 공격에 해당합니다. 강화된 체육관 관장(본작에서는 드래곤볼 조연이나 고위 파이터들이 카메오로 출연)에게 도전할 때는 변신을 통한 속성 면역을 잘 활용하고, 중요한 턴에 손오공이나 베지터의 '원기옥' 또는 '파이널 플래시' 같은 자속성 고위력 필살기를 사용하면 석영고원(천하제일 무술대회)까지 손쉽게 제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