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티피드'는 1982년 아타리에서 출시한 세로 스크롤 슈팅 게임으로, '지네'의 후속작입니다.
'센티피드'는 '지네'의 기본 메커니즘을 계승하여, 플레이어가 캐릭터를 가로 또는 세로로 움직여 화면 상단에서 끊임없이 떨어지는 센티피드를 화살을 발사하여 제거합니다. 센티피드의 몸통 부분을 맞출 때마다 여러 조각으로 분열되어 계속해서 아래로 다가오며 난이도를 높입니다. 센티피드 외에도 거미, 집게벌레(earwig), 벌, 폭탄 벌레, 버섯 등 다양한 적과 장애물이 등장하며, 이들의 출현 빈도가 높아 게임의 복잡성을 더합니다. 점수가 올라갈수록 적들의 이동 속도가 빨라져 플레이어는 높은 반응 능력과 눈과 손의 협응력이 필요합니다.
아타리의 고전 아케이드 게임 중 하나인 '센티피드'는 전작의 인기 있는 게임 플레이를 이어갈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종류의 적과 환경 변화를 도입하여 플레이 가능성과 재플레이 가치를 높였습니다. 게임 화면은 단순하지만, 리듬감과 도전성이 뛰어나며 기록을 깰 때마다 느껴지는 쾌감은 중독적입니다. 복고풍 아케이드, 하드코어 슈팅 게임을 좋아하는 모든 플레이어에게 추천합니다.